영사콜센터 20주년 기념식…"인력 확충해 전문성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사콜센터 20주년 기념식…"인력 확충해 전문성 강화"

모두서치 2025-12-03 16:13:13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3일 해외에서 사건·사고 또는 긴급한 상황에 처한 국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외교부 영사콜센터와 관련해 "조직 개편 및 인력 확충을 통해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외교센터에서 열린 '영사콜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에서 "영사콜센터가 지난 20년간 해외 사건·사고 상담 및 긴급상황 시 7개 국어 통역 지원 등 우리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김 차관은 특히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STT(Speech to Text) 사업 등 상담 시스템을 고도화해 선제적·미래지향적 상담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건 국회 외교통일위원을 비롯해 경찰청, 소방청, 서울 다산콜센터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김건 위원은 축사를 통해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사건·사고를 당했을 때 가장 먼저 연락할 수 있는 곳이 영사콜센터"라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재외국민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외교부 영사콜센터는 2005년 설치된 이후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긴급상황 시 7개 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베트남어) 통역, 신속해외송금 지원 등 재외국민 보호 초동 대응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