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딘 창’ 갈고 온 안양 정관장, 부산 KCC 상대로 연패 탈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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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딘 창’ 갈고 온 안양 정관장, 부산 KCC 상대로 연패 탈출 도전

경기일보 2025-12-03 15:3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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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국가대표 휴식기서 공격 재정비를 마친 안양 정관장이 4일 부산 KCC와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정관장 제공
2주간의 국가대표 휴식기서 공격 재정비를 마친 안양 정관장이 4일 부산 KCC와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정관장 제공

 

국가대표 휴식기 동안 ‘무딘 창’을 날카롭게 갈고 닦은 안양 정관장이 다시 코트에 선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4일 오후 7시 부산사직체육관서 부산 KCC와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10승6패로 리그 2위에 올라 있는 정관장은 시즌 초반 강력한 수비를 무기로 상위권 경쟁에 진입했지만, 최근 2연패로 선두 자리에서 내려왔다.

 

리그 평균 득점 74.3점으로 리그 7위에 머문 공격력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올랐다.

 

휴식기 동안 정관장은 세 축으로 공격 밸런스 재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먼저 핵심 가드진과의 호흡을 재점검하며 볼 핸들링과 패스 타이밍, 스페이싱을 보완했다.

 

외국인 자원과 국내 코어의 결정력 회복에도 공을 들였으며, 2대2 전개와 속공 전환, 패스 투입 타이밍 등을 비디오 분석을 통해 다듬었다.

 

끝으로 클러치 상황에서 한 골이 필요한 순간을 대비한 전술 훈련을 반복하며 ‘끝까지 흐름을 지키는 농구’ 완성에 집중했다.

 

정관장은 휴식기 직전까지 리그 최소 실점 1위 수준의 수비 조직력을 유지했다.

 

수비 안정이 유지되는 가운데, 공격에서의 답답함이 최근 연패의 핵심 원인이었다. KCC전서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 농구’가 얼마나 살아날지가 관건이다.

 

9승7패로 4위에 올라 정관장을 맹추격 중인 KCC. 정관장으로서는 휴식기 동안 다듬은 공격 대개조의 첫 시험대다.

 

이번 경기를 통해 밸런스를 회복하고 득점 흐름이 살아난다면, 선두 탈환은 물론 팀 분위기 반등까지 가능해 보인다.

 

팬들과 리그 모두가 주목하는 재정비 이후 첫 경기, ‘무딘 창’을 날카롭게 단단히 세운 정관장의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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