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버닝썬 게이트'의 유력 제보자 중 한 명이었다지요.
스스로 생을 마감한 구하라도 답답하고,
구하라네 집에서 금고까지 훔쳐간 범인이 누구인 줄 뻔히 알면서도 못(안?) 잡는 공권력도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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