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위는 여자한테 가학적인 고문을 가하는 2013년 BDSM 서양 포르노인데

의상이 완벽하게 똑같고 저 포르노 배우 이름도 Roze라서
체인소맨 작가가 레제라는 여캐를 만들때 이 실존인물 모티브로 한게 정황상 빼박이 됨..
레제는 캐릭터도 소련의 전투병기로 길러져 목에 있는 쵸커를 빼 폭발시켜 공격을 하는데
(이때 본인은 온전히 극심한 폭발의 고통을 받는다는 설정)
포르노에도 여캐가 목이 졸려 고문당하는 내용이 있음..

좆본 애니가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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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아는 영상인데, 뜬금없는 일로 유명해졌네.
Hazel Hypnotic 자체는 솔직히 개못생겼는데 영상 컨셉을 좋아함. 좀 예쁘게 나온 사진 찾아 올리려 했는데도 없구나.
저 배우 작품 중엔 보지 찢어져서 피 나는 영상이랑 물고문하는 영상, 똥 묻은 딜도로 하는 영상, 삭발시키는 영상, 코랑 귀 파서 먹이는 영상을 좋아함.
그리고 피부가 얇아서 조금만 때려도 붉어지고 피가 나오는게 좋더라.
조금 찍고 금방 은퇴해서 아쉬움.
톱맨이랑 비슷한건 그냥 우연같고 증거라고 돌아다니는 몇개는 아예 날조던데
그래도 만에하나 타츠키가 BDSM 좋아하는거라면 호감이네.
이딴 배우를 왜 알고있냐면 엠마스톤처럼 입 겁내 크고 눈알 겁내 큰 배우라서 알고 있음.
더보이즈 애슐리마냥 개못생겼어도 엠마스톤, 엘라퍼넬이랑 부분적으로 이목구비 닮은 배우들은 무조건 기록하는 중임.
그 외에 각도나 조명, 화질에 따라 엠마 스톤 닮아보이기도 하는 배우로는 Erin Everheart, Sadie West, Anny Aurora, Lass Suicide, Eva Little 등이 있음.
이 배우들을 저화질, 닮아보이는 각도와 장면들만 편집해서 엠마스톤 사진, 인형이랑 같이 놔두고 쓰면 유용함.
뭐 이젠 엠마스톤 본체가 가학적이고 노출 많은 영화 많이 찍어줘서 내가 이런 바보같은 노동을 할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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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레제의 캐릭터 디자인이
고어 BDSM 포르노의 여주를
모티브했다는 논란이 터졌는데…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에게
많은 실망을 한 듯 보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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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이미 원글 전투력 강한 남미톱붕이들한테 개싸맞고있음
톱붕이들은 진정하고 본래의 업무로 돌아가시길 바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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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찐따 인셀이다
(이건 맞는 말임 ㅇㅇ...)
'오타쿠 역사상 최악의 사태'
'2차 가해 안하도록 조심하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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