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 맥주와 뵈브 클리코 샴페인 그리고 글렌모렌지가 준비한 오렌지 하이볼과 스트로베리 올드 패션 덕분에 게스트들은 연신 잔을 부딪혔다.
에스콰이어 30주년 이벤트를 함께한 파트너, 타임 옴므의 2025 F/W 시즌 ‘Breeze from the Touch’ 컬렉션 룩을 입은 모델 유고와 김정식.
박재범 그리고 그의 손을 거쳐 데뷔한 신인 보이 그룹 롱샷.
82메이저.
AxMxP 하유준.
휘브.
프리지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와 오드.
1995년 창간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에스콰이어. 30주년의 밤은 많은 이들의 사랑과 애정이 모여 성수동 골목을 오래도록 뜨겁게 달구었다. 웃음과 이야기, 오래된 기억과 새로운 기대가 뒤섞인 밤을 지나, 에스콰이어는 이제 또 한 번 새로운 장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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