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코리아의 창간 30주년, 뜻깊었던 그날의 기록 part 2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에스콰이어] 코리아의 창간 30주년, 뜻깊었던 그날의 기록 part 2

에스콰이어 2025-11-30 00:00:03 신고

3줄요약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와 뵈브 클리코 샴페인 그리고 글렌모렌지가 준비한 오렌지 하이볼과 스트로베리 올드 패션 덕분에 게스트들은 연신 잔을 부딪혔다.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와 뵈브 클리코 샴페인 그리고 글렌모렌지가 준비한 오렌지 하이볼과 스트로베리 올드 패션 덕분에 게스트들은 연신 잔을 부딪혔다.

에스콰이어 30주년 이벤트를 함께한 파트너, 타임 옴므의 2025 F/W 시즌 ‘Breeze from the Touch’ 컬렉션 룩을 입은 모델 유고와 김정식.

에스콰이어 30주년 이벤트를 함께한 파트너, 타임 옴므의 2025 F/W 시즌 ‘Breeze from the Touch’ 컬렉션 룩을 입은 모델 유고와 김정식.

박재범 그리고 그의 손을 거쳐 데뷔한 신인 보이 그룹 롱샷.

박재범 그리고 그의 손을 거쳐 데뷔한 신인 보이 그룹 롱샷.

82메이저.

82메이저.

AxMxP 하유준.

AxMxP 하유준.

휘브.

휘브.

프리지아.

프리지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와 오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와 오드.

1995년 창간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에스콰이어. 30주년의 밤은 많은 이들의 사랑과 애정이 모여 성수동 골목을 오래도록 뜨겁게 달구었다. 웃음과 이야기, 오래된 기억과 새로운 기대가 뒤섞인 밤을 지나, 에스콰이어는 이제 또 한 번 새로운 장을 펼친다.

1995년 창간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에스콰이어. 30주년의 밤은 많은 이들의 사랑과 애정이 모여 성수동 골목을 오래도록 뜨겁게 달구었다. 웃음과 이야기, 오래된 기억과 새로운 기대가 뒤섞인 밤을 지나, 에스콰이어는 이제 또 한 번 새로운 장을 펼친다.

Copyright ⓒ 에스콰이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