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만 10개↑' 전현무, 얼마나 벌었길래…"생일맞이 1억 기부"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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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만 10개↑' 전현무, 얼마나 벌었길래…"생일맞이 1억 기부" (전참시)

엑스포츠뉴스 2025-11-29 23:5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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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현무가 통 큰 1억 기부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먹천재' 쯔양이 최고의 김치 맛을 찾기 위해 인생 첫 김장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먹방계 '큰손' 쯔양이 연탄 봉사 및 의류 수익금 기부, 취약 계층 식량 기부, 보육원 기부 등 수년간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온 사실이 언급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나이가 아직 어린데도 저렇게 어른스럽냐"며 감탄했다.



이를 듣던 양세형은 "전현무 형도 생일날 본인 이름으로 1억을 기부했다"며 전현무의 미담을 전했다.

이어 양세찬이 "그런데 입금을 아직 안 했다"라며 장난을 치자 전현무는 "분할 납부 하려고"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쯔양의 연예대상 신인상 후보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했다.

쯔양 매니저는 "쯔양 본인은 '내가 어떻게 그런 곳을 가냐'고 하는데, 저는 그래도 후보에 오르면 좋지 않을까 싶다.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를 듣던 스튜디오의 홍현희는 "사실 연예대상은 4~5시간 풀로 하기 때문에 공복 상태여야 한다"며 대식가 쯔양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곤란해하는 쯔양에게 홍현희는 "음식(간식) 가져와서 드셔도 된다"고 덧붙여 그를 안심시켰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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