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석 앉겠다” 기내 소란…50대 외국인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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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석 앉겠다” 기내 소란…50대 외국인 입건

경기일보 2025-11-29 22:49: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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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일러스트. 경기일보 뉴스 AI 이미지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여객기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로 50대 외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큰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다.

 

A씨는 비즈니스석에 멋대로 앉았다가 승무원이 제지하고 지정좌석으로 돌려보내려하자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항공사는 A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라며 “A씨의 소란으로 여객기 도착이 늦어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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