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굴포천에서 물고기 10여 마리가 폐사해 관할 자치단체가 조사에 나섰다.
29일 부평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께 부평굴포누리기후변화체험관 인근 굴포천에서 “기름이 유출돼 물고기가 죽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구 환경보전과 소속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물고기 10여 마리가 폐사했다.
구는 하천수 시료를 채취하고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기름띠는 확인되지 않았고, 물속 산소량이 부족해 물고기들이 폐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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