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굴포천서 물고기 10여마리 폐사…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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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굴포천서 물고기 10여마리 폐사…원인 조사 중

경기일보 2025-11-29 18:27: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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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굴포누리기후변화체험관 인근 굴포천에 물고기들이 죽어 있다. 독자 제공
29일 오후 인천 부평구 부평굴포누리기후변화체험관 인근 굴포천에 물고기들이 죽어 있다. 독자 제공

 

인천 굴포천에서 물고기 10여 마리가 폐사해 관할 자치단체가 조사에 나섰다.

 

29일 부평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께 부평굴포누리기후변화체험관 인근 굴포천에서 “기름이 유출돼 물고기가 죽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구 환경보전과 소속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물고기 10여 마리가 폐사했다.

 

구는 하천수 시료를 채취하고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기름띠는 확인되지 않았고, 물속 산소량이 부족해 물고기들이 폐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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