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고은이 연예계 선배가 된 후 달라진 점을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김고은과 오지 않는 제육볶음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오당기' 콘텐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김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문상훈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고은은 "처음에는 사진을 하고 싶었던 것 같고, 그 다음에는 시나리오 작가거나 아니면 촬영 쪽을 하고 싶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촬영 감독으로 단편 영화도 찍으러 나간 적이 있다"며 의외의 경력을 밝혔다.
데뷔 14년차가 된 김고은은 "예전에 선배님들이 후배를 대하는 게 어렵다는 말씀을 했었다. 눈치도 보인다고 하시고. 그때는 속으로 '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에는 '어떻게 선배가 후배 눈치를 보나, 후배가 선배 눈치를 보지'라고 생각했는데 (선배가 되어보니) 진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나는 (후배에게) 장난을 치고 싶은데 '불편할까?' 혹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은중과 상연'에서 건우라는 친구가 저랑 동갑인데, 학번이 두 학번 후배다. 그러니까 현장에서 만나면 '어디 선배님 앞에서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 안 되지 않나' 이런 장난을 친다. 동생들한테는 잘 못 그런다"고 덧붙여 유쾌한 선후배 사이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빠더너스 BDN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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