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남극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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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남극의 셰프

시보드 2025-11-29 11:14:01 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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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백종원의 각종 논란때문에


제대로 사람들이 스코프 쬐는 상황


펭귄을 함부로 만지면 안 되는데


펭귄을 함부로 들어올리는 모습에 또 논란이 생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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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펭귄 배쪽을 보면 털이 없이 붉은 피부가 그대로 드러나는데


저걸 포란반이라 한다 함ㅇㅇ...


알을 품을때 체온을 더 직접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부모 펭귄이 스스로 뽑거나 알아서 빠진다고...


결국 알을 품는 펭귄을 함부로 만진거 아니냔 의혹에 휩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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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얀게 알 같다는 의혹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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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자들이 물었고


제작진은 "입장 표명 거부"...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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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뒤에 입장문이 다시 올라옴


출연자가 만진게 아니라 연구원이 만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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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구원들은 모두 빨간 옷을 입고 있고


출연진들은 하얀 옷을 입고 있는 샷이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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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남극의 셰프 촬영 당시 여성 대원은 없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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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을 무릎에 올려놓은 사람이 임수향 아니냐는 의혹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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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원이 없는데 저 여자는 누구냐, 더본 직원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오는 중ㅇㅇ...


사람들이 단단히 벼르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 mbc는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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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제작진들이 뗑컨들의 터전을 보존해주기 위해 최대한 접촉을 자제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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