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갑작스러운 하혈로 조기 출산... "1.9kg 미숙아, 중환자실에" 눈물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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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갑작스러운 하혈로 조기 출산... "1.9kg 미숙아, 중환자실에" 눈물의 고백

메디먼트뉴스 2025-11-29 04:0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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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이시영이 예정보다 일찍 둘째를 출산하게 된 긴박했던 상황과 미숙아로 태어난 둘째의 사연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 Boosiyoung'에는 "2025년 10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며, 이시영의 갑작스러운 20일간의 병원 입원 일기가 공개되었다.

영상 속 이시영은 병원 휠체어에 앉아 산책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시영은 "예상에 없던 20일 동안의 병원 일기. 응급으로 입원하게 돼서 생각보다 병원에 너무 오래 있었다. 결국 출산 때까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갑자기 하혈을 해서 병원에 왔더니 바로 입원을 하라더라. 보호자가 꼭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보호자가 없다. 오늘 와 줄 수 있냐"고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길어지는 입원 생활에 이시영은 "답답하다. 나가고 싶다. 욕창이 생길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지인이 "노산이라 그렇다"고 농담을 건네자 이시영은 부인하지 못하고 웃음을 지으며, 둘째를 생각하며 "얼마나 효도를 하려고 이렇게"라고 말해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당초 예정했던 수술 날짜를 앞두고 "무섭다. 그래 다 지나간다. 아기만 잘 나오면 된다. 곧 만나자"라며 설렘을 드러냈던 이시영. 하지만 불안하게 집에 있는 것보다 병원에 있는 것이 낫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출산 때까지 입원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시영은 하혈이 너무 심해져 예정보다 일찍 응급 수술을 하게 되었고, 둘째는 생각보다 더 일찍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됐다. 수술 후 2일 차, 고통 속에서도 아기를 보기 위해 중환자실로 향한 이시영은 생후 3일 된 둘째 '씩씩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1.9kg 미숙아로 태어나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퇴원일 이시영은 "전치태반이 보험이 안 된다"며 890만 원에 달하는 병원비에 당황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힘겨웠던 둘째 출산 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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