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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대피하던 30대 주민 A씨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10여 분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주택 2층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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