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배우 겸 가수 나나의 데뷔 첫 솔로앨범이 피지컬 버전으로도 출시된다.
28일 써브라임 측은 나나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의 피지컬 버전을 오는 12월4일 발매한다고 전했다.
이번 피지컬앨범은 지난 9월 발표한 디지털버전을 피지컬화한 것이다.
특히 타이틀곡 ‘GOD’을 비롯해 ‘Daylight’, ‘상처’ 등 나나의 자작곡을 담은 앨범은 물론, 포토북, 폴디드 포스터 등의 구성품과 '1968 스페셜 클립 USB' 까지 유니크한 개성들을 다양한 각도로 품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끈다.
나나의 첫 정규 앨범 ‘Seventh Heaven 16’ 피지컬 음반은 오는 12월 4일 발매되며, 현재 예약판매중이다.
한편 나나는 앨범 발매 이후 팬 사인회와 솔로 앨범의 감성을 확장한 화보집 공개를 준비중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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