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리버풀, 슬롯 경질 생각 없다"...PL 11위 전락에도 기자회견장 등장해 "긍정적으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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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확인 "리버풀, 슬롯 경질 생각 없다"...PL 11위 전락에도 기자회견장 등장해 "긍정적으로 봐야"

인터풋볼 2025-11-28 15: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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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르네 슬롯 감독은 경질설에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리버풀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라운드에서 PSV 아인트호벤에 1-4 패배를 당했다. 리버풀은 13위에 위치했다.

리버풀은 노팅엄 포레스트전 0-3 대패에 이어 홈 구장인 안필드에서 또 대패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했던 슬롯 감독은 여름에 대대적인 투자를 받으면서 올 시즌도 우승을 할 거란 기대감이 컸다. 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밀로스 케르케즈, 제레미 프림퐁 등을 영입하면서 4억 8,290만 유로(약 8,216억 원)를 썼다.

결과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11위다. 최근 리그 7경기에서 6패를 당했고 홈에서 대량 실점 패배를 연속으로 당하면서 신뢰를 잃었다. 최고의 선수들이 왔음에도 경기력은 엉망이고 수비 문제가 계속 해결이 안 돼 슬롯 감독을 향한 비판이 이어졌다.

영국 '리버풀 에코'의 이안 도일 기자는 슬롯 감독을 맹비난했다. 도일 기자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 리버풀은 처참했다. 믿음, 자신감, 조직력, 실력이 부족했다. 끔찍하고 걱정스러웠다. 너무 쉽게 포기한 모습이었다. 패배할 수는 있지만 홈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0-3 대패를 당하고 또 홈에서 PSV에 패배를 할 수 없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은 사라졌다. 지금은 아예 엉망이다. 슬롯 감독은 부상이 많이 나와 고전을 했지만 대비를 할 수 있었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대로 가면 시간 낭비다. 반등이 필요하다. 슬롯 감독이 다음주에도 사령탑을 지킬 수 있을까. 모르겠다"고 평가했다.

경질설에도 슬롯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을 앞둔 기자회견장에 나왔다. 'HERE WE GO' 기자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리버풀은 슬롯 감독을 바꿀 계획이 없다"고 했다.

슬롯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내 자리? 걱정 안 한다. 내 자리를 걱정하는 것보다 다른 것에 집중해야 한다. 난 더 잘할 필요가 있다. 최근 결과는 충격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다. 팀의 반응을 보니 긍정적이다.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직시하고 열심히 싸워야 한다. 리버풀 선수들에게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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