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한나연 기자 | 중견 주택업체들이 다음 달 전국에서 아파트 4488가구를 분양한다.
28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12월 주택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14개사가 11개 사업장에서 총 4488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3817가구) 대비 671가구(18%) 증가한 수치로, 전년 동월(3644가구)보다는 844가구(23%) 증가한 수치다.
분양 물량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2070가구로 가장 많으며, 인천 501가구, 서울 459가구 등 수도권에서 3030가구가 분양한다.
비수도권에서는 1458가구의 분양이 이뤄진다. 부산 998가구, 충북 252가구, 제주 208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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