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솔이 부모' 28기 정숙과 상철 커플이 결혼식을 순조롭게 준비 중이다.
ENA와 SBS 플러스 '나는 솔로' 28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28기 상철과의 결혼 준비 근황을 밝혔다.
지난 27일 정숙은 업체에서 공개한 결혼식 답례품 준비 사진을 공유하며 "특별한 날의 답례품. 정성스런 준비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 정숙과 상철은 방송 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2세 '나솔이'를 얻는 겹경사를 누렸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28일 하우스웨딩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정숙은 "두 번째(?)임에도 결혼 준비는 여전히 어렵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순조롭게 식장을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28기 정숙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하정우, 전설의 '1000억 하와이 집' 공개…압도적 오션뷰
- 2위 故이순재 빈소, 좌 이재명·우 이명박 나란히 조화…여야 막론 '추모 물결'
- 3위 신지, 여러 해명 끝에 결국…♥문원과 결혼 날짜 잡았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