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고용노동부는 이달 1∼5일 공공기관 발주 현장을 중심으로 동절기 건설현장에 대해 '안전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주간에는 발주자의 산업안전보건법상 주요 책무와 동절기 관련 안전보건 수칙 준수 여부를 불시 점검하는 등 발주처에서부터 현장까지 안전 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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