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 용산구 보광동 소재 '한강빌라' 56.83㎡타입 3층 매물이 34억7500만원에 거래되면서 5년 5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28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타입은 앞서 2020년 5월 21일 13억1500만원에서 21억6000만원 오른 34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신고가를 기록한 계약일은 10월 30일이며 단지는 11가구의 소형 아파트다. 3.3㎡(평)당 2억213만원이다.
서울 용산구 문배동에 위치한 ‘리첸시아용산B’에서도 지난 10월 30일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54P평형(141.78㎡타입) 24층은 24억9800만원에 거래됐으며 3.3㎡(평)당 5824만원을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는 3월 12일 33억원으로 직전 가격 대비 10억원 상승했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정든마을' 40평형(112.2㎡) 3층 매물이 1억7500만원 상승한 17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4층 매물이 9월 4일 15억9500원에 거래됐다.
또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위치한 '산운마을6단지' 5층 38C평(101.12㎡타입) 매물이 10월 7일 19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6월 19일이며 1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대구에서는 수성구 만촌동 '만촌역태왕디아너스' 34B평형(84.9541㎡타입) 12층 매물이 11월 7일 2억9500만원 상승한 12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4월 10일 같은 면적이 10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부산 동래구 수안동 '금양해바라기' 27평(67.83㎡) 7층 매물이 1억9300만원 상승한 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평형의 직전 가격은 지난 2015년 11월 27일 2억원에 거래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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