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모림 감독 의견 무시하고 지르크지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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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모림 감독 의견 무시하고 지르크지 매각?

인터풋볼 2025-11-28 0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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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슈아 지르크지를 매각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하여 “루벤 아모림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 선수들을 내보내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지르크지도 계속해서 이적설에 오르고 있는데 맨유는 아모림 감독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지르크지를 매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4-25시즌 맨유로 이적한 지르크지는 첫 시즌 리그 3골로 부진했지만 팀에 남는 데에 성공했다. 라스무스 호일룬이 나폴리 임대 이적하면서 지르크지에게는 기회가 주어졌다. 하지만 출전시간이 너무 적은 상황이다. 아모림 감독은 시즌 초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등을 최전방 공격수에 사용했고 베냐민 세슈코가 적응을 마친 뒤에는 세슈코를 선발로 내세웠다. 지르크지는 교체로 나서거나 결장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르크지는 이 때문에 이적설이 짙었다. 가장 유력한 팀은 세리에A AS로마다. 매체는 “로마는 조건부 영입 의무가 있는 임대 제안을 제출했다. 내년 여름 완전 이적을 위한 조건은 로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다. 지르크지는 이적에 찬성했고 맨유도 지르크지 매각을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아모림 감독의 의사는 달랐다. 아모림 감독은 최근까지도 지르크지, 코비 마이누 등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선수들의 이적 요청을 거절해왔다. 아모림 감독은 에버턴전 사전 기자회견에서도 "나도 축구선수였다. 모든 걸 이해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선수들을 돕고 싶다.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일부 선수들이 좌절하는 것도 이해하고 어떤 뜻인지 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클럽이 먼저라는 거다. 클럽과 선수 모두를 도울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라며 선수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돕겠다고 말한 바 있다.

맨유는 지르크지를 매각하면 공격수 숫자가 줄어들게 된다. 물론 마운트, 쿠냐, 음뵈모 등이 있지만 이 선수들은 2선에서 뛸 때 더 파괴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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