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중소기업 대표를 납치해 살해하려고 한 중국인 남성이 재판에 넘겨진 사건과 관련해 "마약·보이스피싱 등 배후 범죄부터 확실히 때려잡지 않으면 살인·납치·강간 등 강력 범죄가 독버섯처럼 커질 것"이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 의원은 2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오로지 금품만을 노린 치밀한 계획 살인, 영화 속 얘기가 아니다. 중국 귀화자와 중국인이 대한민국 국민을 쇠망치로 때려 납치·살해하려 했다"고 했다.
이어 "범행 장소가 아파트 주차장이었다. 중국인 강력 범죄가 우리 안방까지 침범했다는 뜻"이라며 "이제 어디도 안심할 수 없다"고 더했다.
그러면서 "3개월간 미행, 시신 은닉 장소 물색, 도끼·냉동탑차·전기충격기 준비, 해외 도주 계획까지 준비했다니 너무 끔찍하다"고 했다.
주 의원은 또 "8.15 광복절을 계기로 법무부는 불법 체류 중인 '중국인 교포들'의 체류 허가를 일괄하여 갱신해 주겠다고 한다"며 "온정주의로 처리할 문제가 아니다. 자국민 보호는 정부의 첫 번째 책무다. 범죄로부터 과연 우리 국민은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느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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