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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현대그린푸드는 정 회장의 아내 황서림씨, 아들 정창덕씨, 딸 정다나씨가 이날 각각 2만주씩, 총 6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도를 통해 이들의 현대그린푸드 지분은 각각 97만여주로 감소했다.
다만 최대주주 변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현대백화점그룹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005440) 39.3%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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