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대한민국 소자본 치킨 창업 및 치킨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 “치킨본부”가 대구 봉덕점에 신규 오픈했다고 전했다.
해당 점주는 “개인 치킨집을 운영하다가 ‘치킨본부’의 브랜드 가치와 갓성비 높은 차별화된 치킨 메뉴 및 앞으로의 무한 성장 가능성에 매료되어 매장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개인 치킨집을 처음 창업 운영하면서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었는데 이번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본부’ 로 매장 오픈을 준비하면서는 “본사 교육 담당자의 상세하고 실질적인 교육 덕분에 초기 세팅과 운영 계획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으며 가맹점 편에 서서 꼭 필요한 정보와 홍보 마케팅 등 운영 전반에 대해 1:1 전수창업 방식으로 노하우를 전수받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아울러 전했다.
한편 치킨 창업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치킨본부”는 160개 매장을 운영 중인 ㈜비엠디의 대한민국 최초 올인원 카페 프랜차이즈 BMDNC(봉명동내커피)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런칭하자 마자 전 국민의 입을 사로잡은 특히 MZ 세대의 핫 플레이스로 입소문이 난 시그니처 3종 메뉴인 핫크리스피 통닭, 양념치킨, 핫후라이드치킨 외 다양한 치킨 메뉴와 사이드 메뉴 구성으로 기존에 맛보지 못한 더 새롭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맛을 완성했다.
특히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이며 치킨 프랜차이즈 성공 창업을 위한 첫번째 길은 당연히 “맛”이 아니 겠냐며, “치킨본부 가맹본사”에서는 이 점에 중점을 두고 치킨 메뉴를 개발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치킨 성공 창업의 새로운 기준이 될 “치킨본부”는 치킨 한 마리가 3만 원에 육박하는 시대 속에서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치킨 메뉴는 조리 방식에서 기존과 차별화된 더블 프라이(Double Fry) 공법으로 1차에서 기름기를 덜어내고, 2차에서 다시 튀겨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으며 여기에 자체 개발한 특제 파우더가 더해져 풍미를 한층 강화해 기존 후라이드 치킨과는 다른 차별적 맛을 완성했다. 아울러 치킨본부 가맹본사는 쉬운 조리방식으로 운영 효율 극대화와 자동 믹스 기계를 도입하여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며 1인이 운영 가능한 시스템으로 개발했으며 맛의 일관성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조리 시스템과 차별화된 레시피를 구현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핫후라이드 △샤뿌림양념치킨 △핫하다매운양념치킨 △고추마요치킨 △명란마요치킨 △양념맛집양념치킨 △마늘간장치킨 △눈꽃치링클치킨 등이 있다
이처럼 가맹점과의 상생을 넘어 평생 동반자로 가맹점주님을 모시는 대한민국 최초 올인원 카페 프랜차이즈 BMDNC(봉명동내커피)의 안정적인 운영 경험 노하우를 “치킨본부”에서도 실행하여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맛과 품질과 보다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고객 및 치킨 예비창업자분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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