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아시아’ 한국팀, '아는 형님' 접수한다…우승 비하인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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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아시아’ 한국팀, '아는 형님' 접수한다…우승 비하인드 첫 공개

뉴스컬처 2025-11-27 16:0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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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피지컬: 아시아’ 대한민국을 대표해 활약했던 윤성빈, 김민재, 아모띠, 장은실, 최승연이 ‘아는 형님’에 뜬다.

치열했던 경기 끝 우승을 거머쥔 다섯 선수는 형님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받는 것은 물론,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우승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풀어놓으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사진=아는 형님
사진=아는 형님

특히 방송에서는 씨름계의 레전드 조합이 성사돼 시선을 강탈한다. 천하장사 5회·백두장사 7회 기록을 보유한 ‘씨름계 아이콘’ 강호동과 천하장사 2회·백두장사 14회의 ‘괴물 장사’ 김민재가 형님 학교에서 정면으로 맞붙는다. 두 사람의 묵직하면서도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형님들과 한국팀이 함께하는 ‘피지컬 대결’까지 더해지며 예측불가 웃음을 예고한다.

대한민국 대표 5인의 활약과 형님들의 스페셜 피지컬 맞대결은 12월 중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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