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피지컬: 아시아’ 대한민국을 대표해 활약했던 윤성빈, 김민재, 아모띠, 장은실, 최승연이 ‘아는 형님’에 뜬다.
치열했던 경기 끝 우승을 거머쥔 다섯 선수는 형님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받는 것은 물론,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우승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풀어놓으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방송에서는 씨름계의 레전드 조합이 성사돼 시선을 강탈한다. 천하장사 5회·백두장사 7회 기록을 보유한 ‘씨름계 아이콘’ 강호동과 천하장사 2회·백두장사 14회의 ‘괴물 장사’ 김민재가 형님 학교에서 정면으로 맞붙는다. 두 사람의 묵직하면서도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형님들과 한국팀이 함께하는 ‘피지컬 대결’까지 더해지며 예측불가 웃음을 예고한다.
대한민국 대표 5인의 활약과 형님들의 스페셜 피지컬 맞대결은 12월 중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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