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레드로드에 빛거리를 조성하고 다음 달 2일 마포구교구협의회와 함께 '빛거리 점등식 in 레드로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빛거리는 레드로드 R1 구간부터 R5 구간까지 설치된다. 빛 조형물과 수목 관광 조명을 이용해 포근한 겨울 정취를 담아낸다.
점등식은 R1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레드로드 빛거리는 내년 초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지역 각 동에서도 지역 특성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아현시장과 마포구민체육센터 등 주요 상권과 시설 인근에 빛거리를 조성한다고 구는 전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따뜻하게 밝혀주는 빛거리와 함께 마포의 겨울이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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