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전국 대학생 160명에게 장학금 3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전날(26일) 한국장학재단 대구 본사에서 ‘LnG(Leading & Growing)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1999년 청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자체 장학 사업을 시행해 왔다.
2013년부터는 한국장학재단과 협업해 전국 저소득 및 사회배려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 7월부터 장학생 모집 및 선발을 거쳐 대학생 160명에게 200만원씩 장학금 총 3억2000만원을 수여했다. 지난 2013년부터 누적으로는 총 36억원을 전달했다.
올해 가스공사는 지역사회 상생과 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유형을 신설하는 등 사업을 확대했다.
안준영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은 "앞으로도 LnG 장학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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