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앞 총격사건 용의자는 아프간인…주방위군 2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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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앞 총격사건 용의자는 아프간인…주방위군 2명 중태"

모두서치 2025-11-27 11:5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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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미국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앞둔 26일(현지 시간)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파견 근무 중이던 주방위군 2명이 중상을 입은 가운데 용의자는 아프가니스탄 국적자로 알려졌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WP는 수사에 관여한 다수의 관계자를 인용, 용의자는 2021년 미국에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국적자로 한 때 워싱턴주(州)에서 거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용의자의 실명은 라마눌라 라칸왈이라고 말했다.

제프리 캐럴 워싱턴DC 경찰 부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용의자가 총상을 입은 채 체포됐다"며 "이번 사건은 단독 범행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국인 이번 사건이 표적 공격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캐럴 부국장은 "용의자가 주방위군 대원들을 기습 공격했다"며 "그는 현재 구금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총격 사건이 발생한 워싱턴DC에 주방위군 500명이 추가 배치될 에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워싱턴DC에는 범죄 단속을 위해 각 주에서 파견된 2200여 명의 주방위군이 있다.
 

 

헤그세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총격 사건 이후 수도 워싱턴에 추가 병력을 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격 사건은 "잔혹한 공격으로 악의 행위, 증오의 행위, 테러의 행위"라고 규탄했다.

그는 "이번 사건은 우리 국가(미국) 전체에 대한 범죄이자 인류에 대한 범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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