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반포동 18-25 일대 '고속터미널 고가 하부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역인 고속터미널(고터) 고가 하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고가 하부 구조와 보행자의 보행 동선을 분석해 경관조명 235개, 투광등 68개, 물결등 24개 등 모두 327개의 등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고가 구조물에 따른 음영 구간을 최소화하고 야간 운전자의 시야도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경관조명 개선으로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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