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온두라스 대선서 우파 후보 지지…"공산주의자와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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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온두라스 대선서 우파 후보 지지…"공산주의자와 싸워야"

모두서치 2025-11-27 10:5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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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우파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온두라스 자유의 유일한 진정한 친구는 티토 아스푸라"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티토와 나는 마약 공산주의자들과 싸우고 온두라스 국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티토 아스푸라는 오는 30일 실시될 예정인 온두라스 대선에 국민당 후보로 출마한 나스리 아스푸라 전 테구시갈파 시장(67)의 별명이다.

부동산 재벌인 아스푸라 후보는 온두라스 대선에서 우파로 분류된다.

그는 좌파인 시오마라 카스트로 대통령이 이끄는 자유재건당(LIBRE) 소속인 리시 몬카다 후보, 카스트로 대통령의 부통령을 지내다 대선 출마를 위해 사임한 중도 성향의 살바도르 나스라야와 3파전 구도를 형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투표를 앞둔 온두라스의 운명을 베네수엘라와 비교하며 "(니콜라스) 마두로(베네수엘라 대통령)와 마약 테러리스트들이 또 다른 나라를 장악하도록 내버려둘 것인가?"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를 '마약 카르텔' 수장으로 지목하며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작전을 경고했지만, 대화 가능성도 거론했다.

온두라스는 중남미에서 가장 폭력적인 국가 중 하나로 갱단이 마약 밀매와 기타 조직범죄를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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