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아내와 '오겜' 베드신 같이 봤다…질투 NO" (노빠꾸탁재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허성태 "♥아내와 '오겜' 베드신 같이 봤다…질투 NO" (노빠꾸탁재훈)

엑스포츠뉴스 2025-11-27 10:54:51 신고

3줄요약
배우 허성태.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허성태가 '오징어 게임'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허성태 서민주, 탁재훈 잡으러 온 [정보원] 형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탁재훈은 허성태에게 "아내한테는 베드신 절대 안 찍겠다고 하고 화장실 신에서 모든 걸 쏟아 부었지 않나. 아내가 뭐라고 하더냐"라고 물었다.

'노빠꾸탁재훈' 영상 캡처.

허성태는 아내가 질투는 안 했다면서 "'오징어 게임'이 잘 됐으니까 '잘했다'고 하더라. 같이 봤다. 그전에 대충 얘기를 했다. 충격이 크니까 밑밥 깔았다"고 말했다.

허성태는 김주령과의 베드신 비하인드를 털어놓기도 했는데, "합을 따로 맞추진 않았고 벗고 있으니까 최소 인원만 들어갔다. 흔히 말해 나는 사발면 공사를 하고 있었다"며 "누님(김주령)이 감수성이 풍부하신 분인데 갑자기 우는 거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힘든 신 끝냈어. 후련해' 이 마음이었는데 (김주령이) 우니까 다 날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졸지에 변태가 되었다"며 "상황을 모르는 이들은 '때렸나봐, 성태 선배님 뭐 했나 보다'라고 하더라"라고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