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회용기 배달' 확산 속도…내년 주문 2만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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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회용기 배달' 확산 속도…내년 주문 2만건 목표

연합뉴스 2025-11-27 10:1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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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주시 동 전역과 서귀포 일부 지역으로 확대

다회용기 배달 다회용기 배달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의 배달 다회용기 사업이 시범운영 4개월 만에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확산에 속도가 붙고 있다.

27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8월 13일 제주시 연동·노형동에서 시작된 배달 다회용기 사업은 현재 오라동·용담동까지 확대돼 운영되고 있다.

참여 매장은 121곳, 누적 주문은 6천500여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애초 목표한 매장 수(50곳)의 242%, 주문(5천건)의 130%를 달성한 수치다.

일평균 주문량은 62.5건으로 집계됐다. 할인 이벤트 기간에는 하루 110건 이상, 이벤트를 하지 않는 기간에도 50건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도는 내년 사업 권역을 제주시 동 전역과 서귀포시 일부 지역(대륜동·대천동·중문동·예래동)으로 넓히고 참여 매장 목표를 400곳, 주문 목표를 2만건으로 올려 잡는다.

배달 플랫폼도 확대한다. 현재 배달의민족과 먹깨비에서만 가능한 다회용기 주문을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등 주요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가치돌봄 식사지원도 전면 다회용기로 전환된다. 올해 약 600명에게 제공된 제주가치돌봄 다회용기 도시락을 내년에는 7개 기관 1천600여명 전원으로 확대해 제공한다.

도는 2027년까지 제주 전역으로 다회용기 배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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