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공항 운영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재난 사례를 분석한 공항 재난 사례 분석집을 발간해 전국공항에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사가 발간한 분석집은 실제 재난 사례의 원인과 문제점을 분석해 유사한 재난 피해 예방 및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공항 재난 사례를 분석해 발간한 것이다.
공항 재난 사례 분석집에는 공항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태풍·호우, 대설, 지진, 항공기사고, 화재, 감염병 등 6개 재난 유형에 대한 △ 재난 사례 원인 및 문제점, △ 후속조치 사항, △ 시사점 등을 담았다.
공사는 동 분석집을 전국공항에 배포해 직원 대상 내부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2026년 수립 예정인 중장기 재난안전 마스터플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재난안전에 대한 조직 전반의 경각심을 높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올해 전국공항 안전혁신 결의대회 개최(2월), 전 직원 대상 재난안전 특강 실시(7월), 공항안전혁신 종합대책 선포(9월) 등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실시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재난방재분야 자문위원회 구성‧운영한다.
내년에는 중장기적 재난관리 비전 및 목표 수립, 재난 분야 주요 과제 발굴 및 사업 추진 등 선도적인 재난관리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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