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 ALL DAY FAMOUS [10th DAP Awards]

‘이게 뭐야?’ 하겠지만, 납득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시상식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로 10회째인 ‘동아닷컴’s PICK’이 ‘DAP Awards’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대한민국 그 어느 시상식보다 공정성을 자부합니다. 여타 시상식은 꿈도 꾸지 못할 기상천외한 시상명은 수상자가 왜 받아야 하는지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여러분 기억 속에 ‘박제’되는 ‘DAP Awards’ 영광의 주인공을 이제부터 소개합니다.


◆ 상 이름 : ALL DAY FAMOUS


◆ 선정이유

‘혼성그룹이 될까’라는 물음에 ‘초대박’이라고 화끈하게 답한다. 노래 제목처럼 제대로 유명해진 그룹으로 발돋음했다. 음원 차트는 물론 광고계, 패션계는 온갖 곳에서 찾고 난리다. 그만큼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어디까지 성장할지가 기대된다. 그리고 이들이 보일 세계관도 주목된다. -홍세영 기자

‘이름 따라 간다’더니 곡명처럼 데뷔하자마자 화제의 중심에 섰다. 데뷔곡 ‘WICKED’와 ‘FAMOUS’에 이어 ‘ONE MORE TIME’도 슬슬 반응이 오고 있다. 실력파에 넘치는 끼, 비주얼까지 두루 갖춘 올라운더 오남매의 다음 챕터가 기다려진다. -정희연 기자

소문 난 잔치에 두둑이 먹고 갑니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데뷔는 화제성과 차트 성과를 모두 잡았다. 연예·경제·사회 뉴스를 장식하며 근 몇 년 만에 가장 호기심을 유발한 등장이었고 그 기대에 부응하는 실력과 개성 있는 음악으로 ‘올데이 프로젝트’ 그 자체로 가요계에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전효진 기자

타노스가 인피니티 건틀렛을 손에 쥐고 세상을 바꾸자 했던 것처럼, 더블랙 레이블 테디가 올데이 프로젝트 5명을 모아 가요계를 뒤흔들었다(positive). 마치 인피니티 스톤처럼 각기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멤버들이, 한데 모이니 더욱 막강한 매력을 뽐낸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성장 그리고 음악이 한국 가요계를 어떻게 바꿀지 아직도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최윤나 기자


한 줄 총평 : 데뷔와 동시에 모든 타임라인을 점령한, 가장 뜨겁게 떠오른 ‘올데이 신성(新星)’.


◆ 소감

안녕하세요 올데이 프로젝트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제 10회 동아닷컴’s PICK 에서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많은 사랑을 주신 팬분들과 대중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e-mail]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e-mail]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e-mail]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e-mail]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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