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하키, 술탄 아즐란샤컵 3연패…벨기에에 무릎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남자하키, 술탄 아즐란샤컵 3연패…벨기에에 무릎

일간스포츠 2025-11-27 07:57:42 신고

3줄요약
한국과 인도의 조별리그 1차전 경기 모습. 사진=아시아 하키연맹 SNS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제31회 술탄 아즐란샤컵 국제대회 조별리그에서 3경기 연속 졌다.

대표팀은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벨기에와 경기에서 2-6으로 패배했다.

대표팀은 3연패를 기록, 6개 참가국 가운데 최하위를 지켰다.

대표팀에선 김현홍(인천시체육회)이 혼자 2골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국제하키연맹(FIH) 남자 세계 랭킹 3위 강호 벨기에의 벽을 넘지 못했다. 대표팀은 이 부문 15위다.

대표팀은 27일 캐나다와 4차전을 치른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