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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꼰대로 변신한 류승룡의 모습이 마냥 웃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겁고 현실적이다.(최희재 기자)
★★★ 과몰입 없이 볼 수 없다. 이것은 드라마가 아닌 호러.(김보영 기자)
★★★ 류승룡 연기가 다 살렸다.(김가영 기자)
★★★★ 이 시대 직장인들의 씁쓸한 자화상.(윤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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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보’
★★★★☆ 내 몸의 피를 비워서라도 아름다운 그릇이 되려는 예술의 광기. 일본 영화사에 기억될 전율의 174분.(김보영 기자)
★★★★☆ 진정한 천만 영화의 품격. 긴 러닝타임이 납득되는 영화.(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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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키드: 포 굿’
★★☆ 1년의 인터미션이 무색한 엉성한 전개와 급발진. 전편의 감상과 여운까지 퇴색된 아쉬운 속편.(김보영 기자)
★★ 위키드 낫 굿.(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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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 뉴캐스트로 작품 본연의 힘이 더 빛난 무대. 세련된 연출, 매력적인 캐릭터, 흥미로운 서사로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윤종성 기자)
★★★★ 라이토와 엘의 두뇌 싸움이 쫄깃. 시시각각 변하는 LED 무대가 속도감을 더한다.(이윤정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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