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누리호, 1·2단 분리하고 정상 비행···고도 600km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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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누리호, 1·2단 분리하고 정상 비행···고도 600km 넘어

투데이코리아 2025-11-27 01:26:00 신고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오전 1시 13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사진=우주항공청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오전 1시 13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사진=우주항공청
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가 27일 오전 1시13분 발사된 이후 정상 비행을 이어가며 12분 만에 고도 600㎞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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