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술을 이전받아 발사체 제작부터 조립까지 거의 모든 업무를 맡아 진행됐다. 특히 발사 자체는 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엔지니어들도 준비와 발사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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