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용의사"가 1만명 넘어가서 결국 제동 건 거임. 우리도 이제 "미용의사" 수 산정해봐야지?
피부과 전문의 "의사면허는 사적인 돈벌이 수단이기 이전에 공공의 자산" 명분은 좋은데 신났겠네 얘는.
물론 미국식 미용개방이 훨씬 낫지. 저건 기존 개원의들이 입김 발휘한 결과로밖에 안 보임.
미용레이저 이용하는 프랑스 국민들은 오히려 더 비싼 값에 더 적은 피부전문의 병원으로 가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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