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하키 주니어 대표팀이 24일 2025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주니어 월드컵이 열리는 칠레로 출국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문기 전임 감독과 김성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내달 1일(현지 시간)부터 13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되는 주니어 월드컵에 출전한다.
이번 월드컵에는 전 세계 24개국의 유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이 펼칠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 F조에 배정돼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미국·뉴질랜드와 맞붙는다.
첫 경기는 내달 1일에 우루과이와 치르고, 이어 3일엔 미국, 5일엔 뉴질랜드와 격돌해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
선수단은 "국제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하키의 저력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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