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랄랄, 오늘(26일) '슈돌' 첫 등장…김준호 子 정우 오빠미 폭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종민·랄랄, 오늘(26일) '슈돌' 첫 등장…김준호 子 정우 오빠미 폭발

엑스포츠뉴스 2025-11-26 16:59:28 신고

3줄요약
김종민 랄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종민과 랄랄이 '슈돌' 새 MC로 등장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26일 방송은 ‘달려라 슈돌 패밀리’ 편으로 꾸며져 새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아차 런’을 마친 김준호와 은우, 정우, 김윤지와 엘라, 우혜림, 신민철과 시우가 함께 식당으로 향한다. 이 가운데, 김준호 아들 정우가 김윤지 딸 엘라를 챙겨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정우는 중식당에서 탕수육 폭풍 먹방을 펼쳐 동생 엘라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빠 김준호의 포크에 있던 탕수육까지 야무지게 먹는 정우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핀을 착용한 엘라는 마치 귀여운 핑크냥이가 새로운 친구를 탐색하듯 정우의 먹방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엘라의 눈빛을 눈치챈 정우는 “탕수육 먹을래?”라며 소중한 탕수육 한 조각을 엘라의 입 앞에 대령해 오빠미를 한껏 뽐내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정우는 엘라가 아직 탕수육을 먹지 못한다는 김윤지의 말에 곧바로 메뉴를 달걀로 변경해 엘라 맞춤형 케어에 나선다. 정우는 엘라에게 방긋 미소를 짓더니 “달걀 먹을래?”라고 손수 달걀을 먹여주며 스윗한 오빠 매력을 발산한다. 엘라는 정우의 스윗한 매력에 “빠아~”라고 옹알이를 터뜨리더니 정우가 좋아하는 탕수육을 포크에 찍어 전해주며 고마움을 전한다고. 정우는 사랑스러운 동생 엘라의 화답에 배시시 미소 지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오빠미 폭발하는 정우의 다정한 엘라 챙기기는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본방송에서 볼 수 있다.

사진 = KBS2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