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청계맑은숲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왕시는 26일 청계맑은숲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공사 준공식을 청계동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입구에서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의장, 김태흥 시의회부의장, 노선희 시의원, 원선아 청계동장, 전완근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상인회장, 사회단체장, 상인, 주민 등이 참석했다.
전완근 회장은 “시와 상인회가 하나의 팀이 돼 꾸준히 소통한 덕분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청계맑은숲 골목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제 시장은 “청계맑은숲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으로 침체된 상권이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학기 의장은 “특화거리가 의왕시의 명소가 되고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방문객이 많이 찾는 먹거리 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시의회에서 이를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3년 10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계맑은숲 골목상권 특화거리는 국비와 시비 7억원을 들여 가로등 아트조형물과 아치형게이트, 인도와 도로 경계에 표지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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