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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매장은 총 427㎡ 규모로 최신 콘셉트가 적용됐다. 일상적인 주거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라홈 롯데월드몰 플래그십 매장에는 주방과 리빙 컬렉션으로 구성된 ‘데이타임 존’이 있다. 이어 ‘나이트타임 존’에서는 침실과 욕실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욕실 섹션 옆에는 ‘코스메틱 존’ 있고, ‘키즈 섹션’에서는 신생아 용품, 패브릭, 가구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매장 인테리어는 천연석과 원목, 석회암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따뜻한 질감을 강조했다.
입구에는 자라홈과 국내 프리미엄 문구 편집매장 ‘포인트오브 뷰’가 협업한 ‘그래파이트 컬렉션’도 만날 수 있다.
그래파이트 컬렉션은 27일부터 자라홈 롯데월드몰 플래그십 매장 단독으로 출시되며, 다음달 1일부터 자라홈 전국 매장 및 온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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