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영원아웃도어의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방송인 김나영에 이어 그의 두 아들 신우·이준 군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노스페이스는 김나영과 두 아들이 함께 촬영한 '키즈 윈터 컬렉션'의 화보도 공개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혁신적인 기능은 물론 패밀리룩으로도 손색없는 키즈 윈터 컬렉션과 함께 아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