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젊은의사 이탈 막기 위해 '미용의료 규제'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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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젊은의사 이탈 막기 위해 '미용의료 규제' 법안 통과

시보드 2025-11-25 23:0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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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도 일반의, 전문의 부족으로 미용의료가 입법부 감시대상 됐다고...


미용의료 하려면 "치료 의학 관련 일정 임상경험" 입증해서 인허가 받아야 하네


우리는 미용과 더불어 다이어트까지 미리 규제해놔야 할듯.


위고비부터 피부미용에서 다이어트로 꿀통 옮겨가는 분위기더라.


증원+지역의사제+의사공무원 계속 추진하고


성형/미용의료는 고위험일 경우 진료과별 전문의가 하고 부작용에 대한 치료 책임까지 확실히 지게,


저위험 미용의료는 의료기사 간호사 간호조무사까지 문신사처럼 면허제 만들어서 풀어야 된다.



그동안 의료의 공공성과 질 담보 때문에 정원제 면허제 유지해줬는데


비급여 독과점 장사질만 계속해대니까 철퇴를 피할 길이 없다



의사집단의 자정능력은 이미 회생불가이고 


의대 증원은 필연, 의료개혁은 시대정신이고


직역개방과 성분명처방, 검체검사 개편 등 리베이트 근절은 정부의 공적 책무이다.


의사인 척하는 죄인 의주빈들 다 족칠 때까지 대한민국 전 국민이 정부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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