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초록색 : 긍정적
파란색 : 중립
분홍색 : 부정적
초록색 : 긍정적
파란색 : 중립
분홍색 : 부정적
(*파이 자체가 커지는 시장에서의 GPU와 TPU 두 진영의 동반 성장이 이루어질 수는 있으나,
경쟁 및 수요 분산으로 인해 마진과 점유율 변동이 발생하게 되면 주가에는 부정적 요소가 될 수밖에 없음.
극적인 예시가 테슬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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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생성형AI 점유율 변화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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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엔비디아, 메타, 브로드컴 등
엔비디아 입장에서 우려되는 나쁜 시나리오 중에 손꼽히는 케이스임.
참고로,
제미나이 3은 구글의 자체 하드웨어인 TPU(Tensor Processing Unit)에서 100% 훈련되었으며, 엔비디아 GPU나 CUDA 아키텍처에 전혀 의존하지 않은 걸로 알려짐.
추론뿐만이 아니라 훈련에서도 엔비디아를 벗어났다는 뜻.
이는 구글이 오랜 기간 개발한 TPU 인프라(예: Ironwood Gen-7 칩)를 활용한 결과로, 훈련 비용 50-70% 절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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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엔비디아
(위의 내용에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테슬라도 해당되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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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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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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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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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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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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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
개인적으로는 오픈AI가 성능 및 역량 부족을 감추기 위해 9~10월부터 오라클을 앞세워 시작한 입털기가 만들어낸 단기 거품은 걷혔다고 봄.
입털기와 과장수요로 전세계 돌면서 거품을 만든 오픈AI와는 다르게, 구글은 실질적으로 증명해내면서 다시 템포와 능력에 맞는 AI섹터 구도가 갖춰졌다고 생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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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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