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글로벌 외식 브랜드 맥도날드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객 중심의 생활금융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맥도날드 코리아는 ▲금융상품·서비스 출시에 맞춘 맥도날드 모바일 쿠폰과 해피워크 티켓 제공 ▲두 회사의 내부 매체를 활용한 공동 광고와 홍보 진행 등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융합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특화 금융상품 공동 개발에도 협력해 오는 12월 '행운기부런 적금'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적금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입 조건에 따라 총 6만개의 맥도날드 쿠폰이 상품 가입자와 이벤트 참여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글로벌 브랜드 맥도날드와 함께 금융을 생활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고객에게 즐거움과 가치를 동시에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으로 ESG 실천과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하고, 편의성 증대를 위한 생활금융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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