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23살에 살던 집 매매가 130억원…"팔지 말았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준희, 23살에 살던 집 매매가 130억원…"팔지 말았어야"

모두서치 2025-11-25 11:03:27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배우 고준희가 과거 살았던 아파트 현재 시세를 듣고 후회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4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서울 부동산 투어를 갔다.

제작진은 청담 르엘 아파트로 가 "여기 옛날에 삼익 아파트였는데 재건축 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준희는 "거짓말"이라며 "나 살았었다"고 했다.

제작진은 "그거 팔지 말고 갖고 있었어야 됐다"고 덧붙였다.

고준희는 "여기에 23살부터 6년 동안 살았었다"면서도 "그렇게 좋은 추억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관계자가 "매매가는 125~130억원"이라고 하자 고준희는 "굳이 전세가를 듣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후 고준희는 다른 아파트를 시세를 확인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