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한때 천재소녀라 불린 김택진 와이프 윤송이
이미 sk시절 최연소 이사 달았지만 손대는것마다 다 말아먹어서 별명이 마이너스의 손에 나갈때 skt 직원들이 환호했다함
심지아 단순 페미에 경영 못하는 수준을 넘어서
블쏘 만들고 지금 니케로 ㅈㄴ 잘나가는 김형태 쫒아냈다는 괴담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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