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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앙카라 도착 직후 국부묘소 헌화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원전·바이오 등 전략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한국전쟁 참전국이며 전통적 우호국인 튀르키예를 ‘신흥 시장 전략 파트너’로 보고 공급망 협력과 첨단 산업 파트너십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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