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후원으로 '생성형 AI, 미디어 포용사회로의 새로운 가능성: 취약계층의 미디어 접근성 향상 모색' 세미나를 지난 21일 서울 HJ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에서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가 지원한 초거대 AI 플래그십 프로젝트 과제로 진행된 '미디어 취약계층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배리어프리 콘텐츠 제작 기술 개발 및 지상파와 뉴미디어 멀티플랫폼 실증' 연구과제 2차년도 성과를 비롯해 관련 기술과 정책에 대해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논의를 진행했다. 해당 과제에 참여한 권호중 와이즈넛[096250] 부장과 박찬혁 데이터크러쉬 대표가 기술적 부분에 대해, 이영희 한양대 교수가 장애인 방송을 넘어 모든 영상 콘텐츠에 포괄적 접근권을 보장하는 미디어 접근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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