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엠씨더맥스 이수가 추가 티켓오픈과 함께 3년만의 '겨울나기'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24일 325 E&C 측은 이수 단독 콘서트 '겨울나기'의 2차 일반 예매를 이날 오후 5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진행한다고 전했다.
시간별 순차오픈되는 티켓은 인천(오후 5시), 대구(오후 6시), 대전(밤 7시), 일산(밤 8시) 등의 공연분이다.
3년만의 새로운 시즌과 함께 팬들이 요청한 명곡무대를 비롯한 한층 더 풍성해진 연말연시 공연을 준비해온 이수의 콘서트행보가 본격화될 것을 예고하는 바로서 주목된다.
한편 이수 단독공연 '겨울나기'는 오는 12월 24일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일산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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